씨스영어캠프 8기 일곱번째 이야기-라면

다니엘 입니다.

주말내내 너무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을 올리네요….ㅡ,.ㅡ;;

토요일에는 미션쇼핑, 일요일에는 오션 어드벤처~ 나름 액티브한 주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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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찍은 사진 입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라면 먹는 애들 챙기고 있었지요.

서현이가 칠판에 그림을 그려 제가 빗길에 넘어진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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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

5컷 그림을 완성한 후에는 부가 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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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마켓에 가려는 저를 붙잡습니다.
  2. 자기도 살꺼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
  3. 슈퍼에 도착에서 물건을 고릅니다.
  4. 계산할때가 되면 옆에 붙어서 갖은 애교를 부리며 사달라고 조릅니다.
  5. 니 돈으로 사먹으라고 합니다.
  6. 지갑을 두고 왔다고 합니다.
  7. 저는 빌려줄테니 집에가서 달라합니다.ㅋㅋㅋㅋㅋ
  8. 사람도 많은데 그 한복판에서 다시 애교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9. 사람들 보기 민망해서 그냥 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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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사리곰탕면 하나와 과자 몇개를 득템한 서현이~

라면에 물을 부어오는것도 제 일이 되었지요 ㅡ,.ㅡ;;

넌 손이없음? 니가 부어다 먹어!! 초등학교 3학년이 라면에 물도 못붓냐?!!

다시 애교가 시작됩니다….

다른 학생들 보기 민망해서 그냥 부어다 줍니다.

그리고 애교로 얻어낸 라면 익을때 까지 기다리던 도중에

양옆에서 조우와 태윤이가 장난을 하다가 사리곰탕을 엎지르는 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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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이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저한테 막 뭐라 합니다…

내가 뭘?

하윤이는 시키지도 않는 승리에 브이를…

사진찍을때는 하래도 안하는 브이를…… ㅡ,.ㅡ;;

결국 태윤이와 조우는 저한테 혼쭐이 나고

서현이는 씩씩 대면서 옷 갈아입으러 올라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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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이가 장난 스런 표정으로 벽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ㅡ,.ㅡ;;

수상합니다….

뭔가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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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이가 부순 벽입니다.

석고보드라 약하긴 하지만 그정도로 약하지는 않은데….

엄청난 크기로 뚫어 놓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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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지나치려는 찰나~

서현이도 벽을 막아서고 있습니다.

저 등 뒤에는 뭔가 보여주기 싫은게 있겠지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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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혁이처럼 힘차게 뚫어놓지는 못했지만!!

벽을 다 후벼퐈 놨네요….

너 왜 이랬냐니깐 혼자 한거 아니라며

예령이랑 하윤이도 같이 했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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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날밤은 끝이 납니다~

인터넷이 끊겨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조금 있다가 인터넷 상태 좋을때 여덟번째 포스팅으로 다시 써야 겠습니다.

일곱번째 포스팅은 여기서 끝낼 수 밖에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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