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영어캠프 8기 아홉번째 이야기-미션쇼핑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인터넷이 안되서 사진 올리다가 혈압으로 쓰러질 지경이어서

포스팅을 포기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2주만에 햇님도 모습을 드러내 주시고

인터넷도 빠방하게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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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를 타고 수빅 쇼핑몰 하버포인트로 갑니다.

하버포인트 스타벅스 커피숍 앞에서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사람도 많고 비도 건물 안쪽으로 들이쳐서

스타벅스 앞에서 선생님들하고 조우하는 사진을 못찍은게 못내 아쉽네요…

그래서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촬영을 시작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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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손에 손을 잡고 미션 베이스 캠프 장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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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캠프에 도착!! 베이스 캠프에서 기다리시던 선생님들과의 2차 조우~

현오는 레이마트 선생님이 매우 반가운 모양입니다.

만나자마자 서로 어깨를 두드리며 아메리칸식(?) 으로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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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지점인 베이스 캠프를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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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태현이 사진을좀 찍을라는데….

태현이는 항상 사진을 찍을때 저 포즈를 취합니다.

혹시 어렸을때 고전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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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팀 여자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시작합니다.

인원도 학년도 얼추 비슷한 2개 팀이 만들어 졌네요~

남자 팀의 작전회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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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회의중에 카메라를 보고 다시한번 고전무용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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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 작전회의팀 모습입니다.

정확하게 무슨말인지는 못알아듣는 눈치입니다.

저한테 와서 물어보네요.

“선생님한테 물어봐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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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아 “조아”는 너무 어려서 미션쇼핑에 참가하지 못합니다.

정해진 미션을 먼저 마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뛰어야하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에 6세 여야에게는 벅차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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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윤, 예령, 서현이가 여자팀이 됩니다.

낱말이 몇개가 빠져있고 그 낱말로 1개 문장을 만드는 게임이라는데….

내용은 알지만 정확한 룰은 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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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예령이가 선생님이랑 어디선가 낱말 한개를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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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주형식이라 찾으러간 한명이 들어와야 두번째 사람이 출발 할 수 있습니다.

출발 대기자 아이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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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랑 태윤이도 게임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잘 넘어지는 애들이라 뛰다가 다치기라도 할까봐서 이둘도 제외 시킵니다.

안전제일이지요!!

그리고 태윤이는 형, 누나들 게임을 계속 방해… 합니다….

심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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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생님 두분에게 조우, 태윤, 조아를 데리고 게임 끝날때 까지만

쇼핑몰 돌며 아이들 구경좀 시켜주고, 놀아주라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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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 귀요미 팀은~ 쇼핑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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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쇼핑 나오셨다가 만난 서현이 선생님~

그래서 우연히 만난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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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결과는 마지막 주자 서현이가 먼저 도착하며, 여자팀의 승리~!!

힘들었는지 도착하자마자 비명(?) 을 지르며 주저 앉습니다.

승리에 포효?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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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포즈를 연출하는 태현이…

마지막 주자 현오가 간발에차로 조금 늦게 들어오며 승리를 놓치는 남자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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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나갔던 귀요미팀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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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이제는 선생님들과 졸리비를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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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승리는 여자팀!!

승자는 선생님들과 함께 졸리비라는 상품이 있었고

패한팀은 학교로 돌아가서 학교밥먹는 룰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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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자아이들 화해 시킨다고 데리고 나가서

여자 아이들만 졸리비를 사준적이 있는데

그때 여자애들만 사줘서 남자애들한테도 나중에 따로 나가서 사주기로 했엇죠~

그러니 쌤쌤으로 다같이 가서 졸리비를 먹기로~ ㅋㅋㅋㅋ

모든일은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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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리는 비때문에 삼삼오오 우산을 같이쓰고 졸리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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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희 자리가 남아있네요~ 럭키~

졸리비는 여기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 패스트 푸드점입니다.

자리가 없을때가 많은데요.

이날은 비가 와서인지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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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서 기념샷 한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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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식이 나올때 까지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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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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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과 사진을 찍고 노는 조우랑 태윤이, 그리고 찬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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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올때까지 사진찍기가 한창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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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옵니다!!

나오자 마자 폭풍흡입중인 귀요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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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있게 졸리비를 먹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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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리한 여자팀~!!

서현이보다 밥을 더 안먹는 허하윤…ㅡ,.ㅡ;;

군것질만 좋아하고, 가리는것 많고….6학년이나 된 녀석이…

뭐든 잘먹는 예령이, 가리는건 없는데 안챙기면 밥을 자꾸 안먹으려는 녀석….

밥 안먹을래요를 입에 달고 살지요…

먹이면 또 잘 먹어요~

첫주차에 야참으로 졸리비 사줬을때 손도 안대던 서현이였지요

서현이는 왜 안먹어?

저는 원래 스파게티랑 치킨 안좋아해요…

그럼 서현이는 뭘 좋아하니?

스테이크 사주세요!! 했던 서현이 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주머니 사정이 안좋아서 스테이크는 무린데…

밥도 잘 안먹어서 첫주차 내내 밥 엄청 신경쓰고 국에 말아서 먹였던 서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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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는 1가닥 남기고 다먹었네요 ㅡ,.ㅡ;;

닭다리도 1개를 후딱 먹어치우고

룸삐아도 2개, 밥한공기 분량중 반을 먹었고~

아이스크림도 깔끔히 먹어 치웠습니다.

누가보면 제가 평소에 굶긴줄…

4주차가된 지금은 알아서 밥도 척척 먹는 서현이가 되었지요.

2주차까지 쭈욱 우울해하다가 3주차부터 적응 잘해서

이번캠프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여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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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손이 안가는 두아이 현오와 태현이~

처음부터 밥도 잘먹었고, 수업 적응도 빨랐고,

뭐든 알아서 척척, 빨래면 빨래, 밥이면 밥, 공부면 공부

추가수업이 들어가도 불평 한마디 안하고 잘 버텨주는 기특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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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손이 안가는 No.1 듬직한 맏형 민수~!!

가장 손이 많이 가는 ㅋㅋㅋㅋㅋ 막내 찬혁이~!!

그리고 선생님 인기 투표 넘버원 래이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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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 고생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해맑은 웃음으로

뭐든 폭풍흡입해 버리는 우리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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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젓갈질을 잘 못하는 조아도 포크만 쥐어주면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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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를 하면서 선생님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아이들입니다.

아~ 점심 식사는 아니군요~ 점심을 먹고 나왔으니

이때가 한 3시쯔음 이었지요~

그래서 이날은 저녁을 조금 늦게 준비하기로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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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비를 먹고나서 선생님들과 헤어지고

저희는 생필품을 사러 다시 마트에 왔지요~

생필품이라기 보다는 걍 군것질 거리지만요.

아이들에게는 생필품이나 다름 없습니다.

뭔가를 발견한듯 손짓하는 찬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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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에 손짓에 바람처럼 달려가는 조우와 태윤이~!!

그리고 카트타고 노는 태현이 ㅋㅋㅋㅋㅋ

망고 마쉬멜로우를 산다던 조우와 태윤이가 못찾고 있었는데

찬혁이가 찾아줍니다.

제가 숨겨놓은 테블릿 피씨도….겁나 잘찾는 녀석….

숨기는게 의미가 없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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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아는 카트타고 나랑 쇼핑~

오늘은 서현이와 예령이의 합동 생일파티가 있는날~

메뉴는 삼겹살로 합니다!!

삼겹살 노래를 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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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들은 “과자”와 “과자” 그리고 “과자”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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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뛰어다니다 다른 손님에게 민폐적 사고를 끼친

조우와 태윤이를 잡아다가 카트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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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타고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윤이는 조아 뒤로 숨어버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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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쇼핑을 모두 마치고 약속시간까지 오지 않고 있는 여자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여자의 쇼핑은 노소(老少) 가 없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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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복귀~!!

찬혁이가 왜 저러고 있을까요?

테이블에 엎드려서 태블릿 피씨를 하다가 저한테 걸리자

잽싸게 태블릿 피씨를 배에 깔고 엎드려 있습니다.

넌 왜그러고 있니?

아.. 그냥 좀 피곤해서요…

찬혁아….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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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 입니다.

레드리본 베이커리에서 그나마 가장 한국스러운 놈으로다가 골라 왔지요.

11살초와 10살초를 동시에 꼽았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대각선에서 비스듬히 찍었죠

정면에서 찍으면 1110살짜리 생일 케잌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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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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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꺼버리면 사진이 안나오는 관계로

불은 그냥 켠 상태에서 축하송 시작~!!

저 숫자초가 시간이 지나니깐 화력이 엄청나져서

결국엔….

조우 아빠께서 꺼주는 헤프닝도 있었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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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찬은 부침개, 계란말이, 상추, 삼겹살~

그리고 생일케잌~

삼겹살 먹느라 케잌은 손도 안데서 케잌은 다음에 먹기로 합니다!!

음식찍는데 얼굴 들이데는 허하윤~

꼭 시키지도 않는짓은 이럴땐 잘하는….

사진찍을때는 얼굴 가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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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사온 망고를 디~저~트~ 로 먹는 찬혁이~!!

먹는법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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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착하게도 망고 반쪽을 서현이에게 내어줍니다~

맛을보는 서현이…

분명 첫주차에 망고 입에도 안댔었는데…..

먼저 한숫갈 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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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말해줍니다

“어.. 이거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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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끄읏히~ 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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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뒤에는 여가게임? 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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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뒤에는 여가게임? 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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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방에서 레고 놀이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카톡도 같이요~

이날 이렇게 하루가 마무리가 됩니다~

이날은 EDT 머큐리형님과 술한잔 약속있어서

아이들을 부원장님께 맡기고

나갔드랬죠~

오래간만에 머큐리 형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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