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영어캠프 9기 열한번째 이야기-1차 입국

안녕하세요 다니엘 입니다~!!
지금 비행기에 앉아서 출국 포스팅을 올리고 있는 다니엘입니다.

출국을 앞두고 다들 많이 슬퍼하는 모습입니다. ㅠ.,ㅠ
그동안 서로 정이 많이들 들었던 모양이예요 ^_^

그에 반해 남자팀은 마냥 신난 모습이네요 ㅋㅋㅋㅋ

아 비행기가 뜹니다… 다음은 인천에 도착해서 쓰도록…..

<인천공항 도착>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짐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포스팅을 이어가는 다니엘 입니다. ^_^

출발전에는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였지요… 이산가족 상봉을 방불케하는 장면이였습니다.

그래서 출발이 약 20분 정도 딜레이되었어요.. ^_^;;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겁니다~ ^_^

오잉! 뭐지 이거? … ㅡ.,ㅡ;;
사무실에 들어가니 제 노트북 모니터에 이렇게 편지들이 붙어 있네요~

유빈이랑, 다래랑, 나연이가 저랑, 부원장님이랑, 민실장, 카일메니저에게 써준 편지를 들이랍니다~

이게 바로 딸키우는 재미인가요? ^0^ ㅋㅋㅋㅋ

이제 우리는 마닐라를 향해서 달립니다!!
보고싶을 친구들을 뒤로하고, 보고싶은 부모님을 향해서 한국으로 고고씽~!!

도착할때 즈음엔 어느새 해가지고 저녁이~

마닐라 공항에는 별 무리 없이 도착 하였습니다. ^_^
길막힘도 없이 다이렉트로다가 예상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했어요~!!

오늘도 공항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네요~

저벅저벅~!! 걸어오는 소진이~
그 뒤로 아이들도 탑승게이트를 향해 씩씩하게 걸어 갑니다~!!

배가 고픈 아이들을 위해서 뭔갈 먹어보려했지만…

식당도 없는 이상한 공항…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편의점 안에 다같이 앉을 수도 없어서

편의점 바깥에 자리라 잡고 라면을… 라면은 뭐이리 비싼지…ㅠ.,ㅠ

먹은건 라면인데…갈비탕 먹은 느낌과 금액이…

비행기 탑승~ 오늘 제 옆에는 다래와 보은이가~ ^_^ 다래는 앉자마자 잠이 들고, 보은이도 이내 곧 잠이 듭니다 ^_^

이제 입국장을 향해서 무브무브~!!
입국장을 지나서~

지금은 아이들의 수화물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짐만 찾으면 그리운 부모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