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영어캠프 9기 열네번째 이야기-안바야코브

안녕 하세요 다니엘 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안바야 코브를 다녀온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그전에 수영장 다녀온 이야기 먼저 하고 갑니다.

아이들은 학원 앞 호텔 수영장에서 놀고 있어요~

6주차 아이들은 오늘 하버 포인트가 가고 싶다고 하였으나,
6주차 아이들은 6주차 마지막 수료식 끝내고 데려가는것으로 결정 했지요~ ^_^

그래서 수영장을 왔습니다~ 완전 잘 놀죠?
안왔으면 어떡할뻔…. ㅡ.,ㅡ;;

수영하다가 지치면 이렇게 잠깐 카티지로 나와서 아이스티와 스넥을 즐깁니다 “~!! ^_^

그리곤 다시 들어가선 친들 놀지요~!!

그리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슬라이드~!!

2차 아이들 역시 이 슬라이드에 정신을 못차리네요 ㅋㅋㅋ

너무너무 신나 합니다~!!
하긴 2차 아이들은 수영장을 첨 왔으니까요~

하지만 개중에는 벌써부터 무릎팍, 팔꿈치, 뒤꿈치가 까져서 수영장에 못들어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ㅠ.,ㅠ

민준이 뒤꿈치, 민찬이 무릎팍, 휘찬이 팔꿈치…
1차때도 까진 아이들 수두룩 하지만 걔네들은 벌써 딱지가 않아서 상관 없구요 ^_^;;

이번에 새롭게(?) 상처가 생긴 아이들은… 상처에 정도에 따라서 수영장을 자제토록 하였습니다…
뭐… 어쨌든 자업자득이지요…. ㅡ.,ㅡ;;

그렇게 뛰지말라해도… 뭐.. 말을 듣나요…
주의주고 돌아서면 뛰고 있지요 ㅋㅋㅋㅋ

머… 그게 아이들이니깐요 ^_^
그래도 팔꿈치나, 무릎팍, 어제는 유민이가 2층 침대에 머리를…

다행히 조그만 혹으로 그치고 외상은 없었지만서도, 애들 다쳐가지고 약발라달라고 오는거보면…
화딱지 나고 속상하고…ㅠ.,ㅠ

그래도 깊거나 큰 상처는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해야 하는건지 참…. ^_^;;

수영장에 못들어가는 아이들은 뾰류튱해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내일되면 다시 뛰다가 다시 상처 입고 돌아온다능…

오늘은 수영장이 끝나고 들어와서 저녁먹이고,
영화나 틀어줘야 하겠습니다~ ^_^

영화볼때가 제일 조용하다능…ㅡ.,ㅡ;;
뛰지도 않고, 달리기라도 없고, 누군가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시끄럽게 굴면 질타받고 ㅋㅋㅋㅋ 완벽한 서일런스 시스템!!

얼핏 봐서는 뭔가 한빈이가 위급한 상황인것 같지만…
자세히 보시면 저 상황에서도 제가 들고 있는
카메라를 보고는 브이 하는…~ ㅋㅋㅋㅋ

이쪽 팀들도 요즘 들어 부쩍 친해진 모습입니다 ^_^

기념솨진 찰칵~!!

3반 꼬꼬마 친구들은 엄마들과 함께 주빅사파리에 놀러 갔어요 그래서 사진에 없답니다~!! ^_^

2주차 액티비티에는 주박 사파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일요일인 오늘 어머님들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따로 가셨어요~ ^_^;;

이렇게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가 지나가네요~
내일부터는 또다시 빡세게 공부 해야죠~!!
빡세게 놀고, 빡세게 공부하고~!! ^_^
씨스에 모토랍니다~

이제 안바야코브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먼저 안바야코브 전경부터 보고 가실까요?

포스팅을 올리는 내내 이미 떠나버린 4주 1차 아이들 사진을 보면서…
많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포스팅을 빌어 전하고 싶네요 ^_^

씨스 어학원에서도 처음으로 시도하는 액티비티인 안바야 코브
액티비티 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가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_^
수영장이 있으니 무조건 좋아하겠지만… 얼마나.. 좋아해 줄까요? ㅡ,.ㅡㅋ
학원 앞에는 안바야 코브까지 태워다 줄 버스가 대기 하고 있습니다.

안바야 코브 게이트를 지나,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오면
안바야 코브 비치 풀을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에서 회원카드를 확인하고, 접수를 하는 동안 입구 앞에서 인증샷~!!

머리위로 부모님께 하트를 그리며 한장더~ ^0^

이번에는 반별로 따로따로 단체 촬영~!!
유라샘반~!!

재인샘반~!!

민지샘반~!! ㅋㅋㅋㅋㅋ

입구쪽 가든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끝마친 씨스 어학원 꼬꼬마들과 선생님들은 입구를 통하여 리조트 풀 입구로 향합니다~
야자나무들 사이로 수영장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곳이 바로 수빅 최고의 시설과 경관을 자랑한다는 안바야 코브 리조트 풀장입니다 ^0^

좌측에서 전망대를 향해서 비스듬한 각도로 찰칵~!! 예술이죠? ㅋㅋㅋ
회원제 리조트이기 때문에 회원이 아니라면, 혹은 아는 회원이 없다면…
돈주고도 못들어오는 안바야 코브 리조트~!!

위에 사진에서 보았던 전망대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까지 봐왔던 필리핀 수영장 중에서 손에 꼽을만한
전경과 시설이네요 ^_^

수영장도 수영장이지만 준비운동을 빼놓을 수 없겠죠. ^_^
카일 메이저를 따라서 준비 운동중인 아이들 ~

헛둘 헛둘~!!
아이들 체조하는 장면을 핸드 지미캠으로 열심히 찍었는데…
설정이 사진으로 되어 있었다능… ㅡ,.ㅡ;; 뭘한거지 난….

첫 입수자들 사진 촬영~!!
처음에는 얌전히, 다소곳이~ 뿌잉뿌잉을 날리며 겸손을 떨다가~

그리고 결국에는 너무 신난 본색을 들어냅니다. ㅋㅋㅋㅋㅋ

다래 머리에 꽃 꼽고 단독샷~!!
나중에는 제 머리에도 하나 꼿아 주었어요~

물만난 고기마냥 물만난 아이들~
이날도 행여나 다치는 아이가 나올까 노심초사하며
지켜보고 있었죠.

유빈이가 풀장 밖에서 넘어져서 무릎을 찧은것 말고는… 뭐….ㅡ,.ㅡ;;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지요~
풀장 중간중간에 라이프 가드 안전요원드링 6명이나 있다능~ ^0^

서준이 물에 떠서 단독샷~!! ^_^

물놀이 하느라 바쁘신 아이들이라… 단독샷은 많이 찍지 못하였지만~
중간 중간에 아이들 모아놓고 찍은 단체 사진은 몇장 건졌어요!!!

물놀이 하느라 바쁘신 아이들이라… 단독샷은 많이 찍지 못하였지만~
중간 중간에 아이들 모아놓고 찍은 단체 사진은 몇장 건졌어요!!!

물놀이 도중에는 암것도 안들리나봐요….ㅡ,.ㅡㅋ
암것도 안들을라는것 같기도 하고…. ^_^;;

이날 하루는 정말 럭셔리한 한때를 보낸 아이들 이였습니다.

어머님들은 비치 배드에 앉으셔서~
재밌게 노는 아이들을 보고 계십니다 ^_^

2차에 안바야 코브가 한번더 있기는 한데…. 고민 중이거든요….
안바야를 올까? 아니면 비치를 갈까? 하구요…

안바야도 좋았지만 아이들은 비치에서 고기 구어 먹으면서 노는걸
더 선호하는 듯 했습니다…. 제 생각인가요?… ㅡ,.ㅡㅋ

만족도로 치면야 아침에서 가서 종일 놀고, 노는곳에서 점심까지 해결하고,
점심먹고 오후 내내 놀고~ 저녁에야 들어오는 스케줄을 선호하죠~

지금 생각해 보면 안바야가 좋으냐, 해변이 좋으냐에 문제가 아니라
몇시간동안 물놀이를 할 수 있느냐가 아이들에게는 중요한것 같습니다.

숨참기 시합 ㅋㅋㅋㅋㅋ
안바야는 음식물 반입이 안되기 때문에, 점심먹고 와서 저녁먹기 전까지만 놀 수 있지만~ 해변 같은 경우에는 음식물 반입이 되기 때문에 오전에 가서 놀다가 점심 해결하고 오후 까지 놀 수 있거든요~

일단 다음 안바야 코브 일정 전까지는 결정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_^

어디를 가든지 이렇게 즐거워 할꺼라는 것은 기정 사실이지요~ ^0^

민실장과, 카일 메니저는 물속에서 아이들하고 놀아주느라 바빴고~
비록 저는 수영장에 들어가지 못하였지만~
바깥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_^

승호 꽃 들고 단독 샷~!! ㅋㅋㅋㅋㅋ

꼬꼬마 풀에서 노는 태윤이랑 건형이~ ㅋㅋㅋ
안바야 코브에는 연령대에 맞춘 테마 풀들이 곳곳에 있답니다. ^_^

아이들과 놀아주러 들어간 카일 메니저….
놀아준다기 보다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듯 하네요… ㅡ,.ㅡ;;

왜 아이들은 어른이랑 물놀이를 하게 되면 얘외없이 저렇게….
목덜미를 잡고 싶어하는지…. 한명 얘외 없이 저렇게 됩니다….
아동 심리학 논문 감이지요… ㅡ,.ㅡ;;

안바야 코브에는 수영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해변도 있는데요~
이사진은 전망대 5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멋지죠? ^_^

카일 매니저가 생명에 위협(?)을 당하는 동안 해변을 탐색하러 나온
다니엘 입니다. 세부에서 5년을 거주한 다니엘에게 수빅에 바다는,
그리 예쁜 바다는 아니였지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다니엘에겐
그지없이 좋은 장소였지요~

그래서 저도 썬배드에 잠깐 누워 봤습니다~ (15분… ㅡ,.ㅡ;;)
제 앞에는 비치 발리볼을 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비치발리볼을 하면서도 소통이랑 사인을 영어로 하는데….
영어를 어찌나 잘하는지… 깜놀 했어염… ^0^;;

돌아가는 길에는 이런것도 있어요~ 이게 뭘까요?
바로 바다 거북이가 알을 낳고 떠난 자리 입니다. ^_^
그자리에는 저렇게 알들의 보호를 위해서 울타리를 치고
야생 동물의 습격을 막기 위해서 녹색 망도 쳐줍니다.
그리고 망 옆에 붙어 있는 펫말에는 언제 산란했고,
언제 부화하는지 날짜가 적혀 있어요
옛날부터 꼭 보고 싶었던 장면이었어요~
바다거북이가 부화해서 바다로 나가는 장면요~
어쨌든 오늘은 안되겠죠… ㅠ,.ㅠ

모두들 수영이 끝나고 샤워 하고 옷을 갈아입고 학원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아직까지 더 놀 수 있다고 하네요.. (Why not ? 나도 안단다…ㅡ,.ㅡ;;)
하지만 이제는 들어가서 저녁을 먹어야 하기에~ 들어가야만 하죠~

1반을 시작으로 부터 줄을 서서 질서정연하게 이동을 시작 합니다~

즐거웠던 안바야 코브야 안녕~

안바야 코브야~ 다음에 또 보자규~ ㅋㅋㅋㅋ
이날은 이렇게 즐거운 안바야 코브 리조트 액티비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네요~
점심 부분을 해결 할 수 있었다면….
좀더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번에는 안바야 코브를 좀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봐야 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